http://geonhi.com/korean/최중원-스치던-풍경-2008/
스치던풍경5-부산좌천동-시니컬한눈빛_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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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원
스치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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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_url=>nil, :images=>["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스치던풍경5-부산좌천동-시니컬한눈빛_2004-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스치던풍경10-부산영선동-두아이_2004-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스치던풍경11-부산신선동-그림자와시선_2004-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스치던풍경22-부산부전시장-측은한표정강아지_2004-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스치던풍경79-상도동-짖지도않는녀석_2005-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스치던풍경87-부산용호동-오륙도가보이는풍경_2005-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스치던풍경91-부산자갈치-영도가는배안_2004-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스치던풍경123-올림픽공원-공허한뒷모습_2005-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스치던풍경158-부산용호동-지나간다_2007-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스치던풍경165-부산영선동-두개의풍경_2006-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스치던풍경204-상도동-가위바위보_2008-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스치던풍경209-상도동아이들_2008-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스치던풍경214-상도동-나를본다_2008-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스치던풍경219-상도동-대화-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스치던풍경231-정릉-갈림길_2008-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3/09/스치던풍경245-정릉-스카이아파트1_2008-1.jpg"], :captions=>["스치던풍경5-부산좌천동-시니컬한눈빛_2004", "스치던풍경10-부산영선동-두아이_2004", "스치던풍경11-부산신선동-그림자와시선_2004", "스치던풍경22-부산부전시장-측은한표정강아지_2004", "스치던풍경79-상도동-짖지도않는녀석_2005", "스치던풍경87-부산용호동-오륙도가보이는풍경_2005", "스치던풍경91-부산자갈치-영도가는배안_2004", "스치던풍경123-올림픽공원-공허한뒷모습_2005", "스치던풍경158-부산용호동-지나간다_2007", "스치던풍경165-부산영선동-두개의풍경_2006", "스치던풍경204-상도동-가위바위보_2008", "스치던풍경209-상도동아이들_2008", "스치던풍경214-상도동-나를본다_2008", "스치던풍경219-상도동-대화", "스치던풍경231-정릉-갈림길_2008", "스치던풍경245-정릉-스카이아파트1_2008"], :gallery=>{:title=>"스치던 풍경, 2008", :description=>"artist statement<br>\n이 작업은 일상적이고 생생한 삶의 풍경입니다. 하지만 이는 지나간 시간, 소멸하는 풍경들을 담담하게 담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이 풍경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의 풍경이지만 작가에겐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유년기의 기억, 그리고 스쳐지나 버린 시간과 풍경들에 대한 아쉬움이나 그리움과도 관련되어 있습니다.<br>\n<br>\n과거의 어느 때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기억을 자극하는 작품 속의 시점은 뇌리에는 존재하지만 실재했는지는 분명하지 않은 모호한 지점을 가리키는 것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런 연유로 작품 속의 공간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서정적인 장소이면서도 동시에 생경한 느낌을 주는 상이함을 갖습니다. 작가는 이 작업이 ‘재현적 서사’에 그치지 않고 기억과 마음이라는 ‘또 다른 눈’으로 기록하는 ‘자기 반영의 서사(narration)’이기를 의도합니다. 즉, 눈으로 보는 풍경(landscape)에 마음으로 보는 풍경(mindscape)을 덧입히고자 하는 것입니다.\n"}, :artist=>{:title=>"최중원, Choi Joongwon", :description=>"[개인전]<br>\n2008 스치던 풍경 (3rd), 트렁크갤러리<br>\n2007 스치던 풍경 (2nd), 갤러리쿤스트독<br>\n2006 스치던 풍경 (1st), 갤러리나우<br>\n<br>\n[그룹전]<br>\n2008 대구사진비엔날레 ‘내일의 기억’, 엑스코<br>\n2008 사진 회화를 입다, KT 아트홀<br>\n2008 나의 눈에 도전하라, 갤러리이즈<br>\n2008 서울포토페어 2008, 코엑스 인도양홀<br>\n2008 홍제천 미술 프로젝트 ‘도시 얼굴 만들기’, 홍제천 시민공원<br>\n2007 Style Impact (2nd), T-스페이스<br>\n2007 역설과 현장 ‘무엇과 어떻게에 관한 배치적 질문들’, 갤러리쿤스트독<br>\n2007 Style Impact (1st), 갤러리더스페이스<br>\n2006 현상학적 보기, 갤러리175<br>\n2006 3人3市, 서울프라자호텔 Suite Room<br>\n2006 Bit Map, 대안공간루프<br>\n2006 The Park, 서울올림픽미술관<br>\n2005 서울청년미술제 포트폴리오 2005, 서울시립미술관<br>\n2004 One Digital Day, 갤러리라메르\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