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eonhi.com/korean/이현우-372403-3n-1263919-0e-2018/ An abandoned plastic oil tank, A completed and fully lit apartment, 가변크기, 2018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3/1-2.jpg 이현우 37°24'03.3"N 126°39'19.0"E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3/1-2.jpg {:video_url=>nil, :images=>["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3/1-2.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3/2-2.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3/3-2.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3/4-2.jpg"], :captions=>["An abandoned plastic oil tank, A completed and fully lit apartment, 가변크기, 2018", "The green light of the trail, Concrete Structure Left on Construction Site, 가변크기, 2018", "Styrofoam piece found near the apartment building site, Concrete pillar eroded in flowing water, 가변크기, 2018", "PVC Pipes Came Out Between weeds, Shining Road End Signs, 가변크기, 2018"], :gallery=>{:title=>"37°24’03.3″N 126°39’19.0″E, 2018", :description=>"artist statement<br>\n내가 살고 있는 곳은 뚜렷한 목적으로 설계되어 매립된 신도시이다. 자연스레 이 곳의 풍경은 도시계획에 의해 인공물과 자연물이 조화를 이루며 익숙한 풍경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종종 계획된 조화에서 벗어난 이탈된 것들과 마주할때 낯설음을 느꼈다. 나는 이러한 경험이 인공과 자연의 접점 영역에서 상호 간 침투하며 야기된 경계의 모호성에 의한 것으로 판단했다. 하여 이탈된 오브제와 풍경을 기록하는 동시에 인위적인 조작을 가해 가상의 이탈을 재현하고자 하였다.\n"}, :artist=>{:title=>"이현우", :description=>"[학력]<br>\n2019 중앙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순수사진 석사과정 재학중<br>\n2019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미술학사<br>\n<br>\n[그룹전]<br>\n2015 아시아프, 조선일보, 서울\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