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익

노상익은 서울을 근거로 하는 사진가이며 외과의사이다. 그의 작업은 그의 일터인 병원과 공동체, 그를 둘러싼 환경에서 포착되는 삶과 죽음의 팽팽한 긴장감을 파고든다. 그의 작업의 대부분은 객관적 자료와 사실에 근거한다. PAIN /AGAINST PAIN을 주제로 지속적으로 작업하고 있고 몇 가지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개인전]
2015 Biography of Cancer, Villa Dell Rose, 볼로냐 현대미술관, 이탈리아
2014 blog:surgical diary, 스페이스22, 서울
2012 CANCER WORK : PART Ⅲ RESULTs, 갤러리 아트사간, 서울
2008 Presence of Trace, 아트비트 갤러리, 서울

[그룹전]
2015 BIENNALE FOTO/INDUSTRIA, BOLOGNA’15, 볼로냐, 이탈리아
2015 b-side, 더 텍사스 프로젝트, 서울
2014 Life is very Beautiful展, GS칼텍스 예울마루, 여수
2014 PONDY PHOTO 2014, 폰디체리, 인도
2013 생명은 아름답다, 한국과학 기술원, 대전
2013 Delhi Photo Festival 2013, 델리, 인도
2012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1 사진의 과학, 대구
2012 Arles Photography Open Salon 2012, Galerie Huit, 아를, 프랑스
2011 Salatist, Gallery Aura, 서울
2011 New year, Gallery K, 서울
2010 Hereford Photography Festival, Hereford Museum & Art Gallery, 헤리퍼드, 영국
2010 Selected Korean Artist, Art&Criticism,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09 Prescription, Gallery AG, 서울
2008 Meta-Text, Meta-Image, 광주시립미술관,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