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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의 섬, 내일의 섬_전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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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자
전날의 섬, 내일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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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pat Museum, 타레가, 스페인<br>\n2017 OK VIDEO Festival – 자카르타, 인도네시아<br>\n2016 C as in Curry S as in Seen- Marion de Cannier Art Space, 앤트워프, 벨기에<br>\n2016 Who’s Who – 웨일리 아트, 타이페이/ 시청각, 서울<br>\n2016 The Empty Foxhole – HISK, 겐트, 벨기에<br>\n2016 시의 부적절한 만남 – 대안공간 루프, 서울<br>\n2016 동백꽃 밀푀유 – 아르코 미술관, 서울<br>\n2015 혼자 사는 법, 커먼센터, 서울<br>\n2015 HISK 오픈스튜디오, 겐트, 벨기에<br>\n2015 View From Above – BIN, 뚜른훗, 벨기에<br>\n2015 And No Matter What The Phone Rings – the 6th Moscow Biennial Special Exhibition – CCI Fabrica, 모스크바, 러시아<br>\n2015 모두를 위한 식탁- 포항 시립 미술관, 포항<br>\n2014 생생화화, 경기도미술관, 안산<br>\n2014 응답하라 작가들, 스페이스 오뉴월, 서울<br>\n2014 아페로, 누하동 153, 서울<br>\n2014 안양 공공예술 프로젝트 2014 – 안양<br>\n2014 Home/Work – 시청각, 서울<br>\n2014 Once Is Not Enough – 시청각, 서울<br>\n2014 The Part In The Story Where A Part Becomes A Part Of Something Else – Witte de With(비트 드 비트), 로테르담, 네덜란드<br>\n2014 Zoom 2014 – Gallery Dohyang Lee, 파리, 프랑스<br>\n2013 젊은 모색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br>\n2013 쭈뼛쭈뼛한 대화 – 아트선재센터, 서울<br>\n2013 2의 공화국 – 아르코 미술관, 서울<br>\n2013 Love Impossible – 서울 대학교 미술관, 서울<br>\n2012 Trading Futures- Taipei Contemporary Art Center, 타이페이, 대만<br>\n2012 세탁기 장식장 – 서대문구 재활용센터, 서울<br>\n2012 Doing – 금호미술관, 서울<br>\n2012 동네미술 – 경기도 미술관, 안산<br>\n2012 그 거리의 창의적인 자세 – 금천 예술 공장, 서울<br>\n2011 제 10회 송은미술대상전 – 송은 아트 스페이스, 서울<br>\n2011 About Books : 셀 수 없는 모음-상상마당, 서울<br>\n2011 Open studio – International Studio & Curatorial Program, 뉴욕<br>\n2011 안녕없는 생활들, 모험들 -부산 시립미술관, 부산<br>\n2010 제 3회 안양 공공예술 프로젝트(APAP 2010)- 안양<br>\n2010 직선은 원을 살해하였는가-공간 해밀톤, 서울/ La General, 파리<br>\n2010 제 10회 서울 뉴 미디어아트 페스티벌(NEMAF)-서교예술실험센터 , 서울<br>\n2009 서교육십:인정게임-상상마당, 서울<br>\n2009 성장을 부르는 습관들 -갤러리175, 서울<br>\n2009 생각 – 대안공간 반지하, 대전<br>\n2009 공정한 심판-갤러리 175, 서울<br>\n2009 VIDEO:VIDE&O-아르코 미술관, 서울<br>\n2009 NOW WHAT: 민주주의와 현대미술-공간 해밀톤, 서울<br>\n2008 쌈지스페이스 오픈스튜디오-쌈지스페이스, 서울<br>\n2008 08 타이페이 비엔날레-타이페이 시립미술관, 타이페이<br>\n2007 구민자 김영은 2인전 – 175 갤러리<br>\n2007 Air Parcel – 쌈지 본사 윈도우 갤러리<br>\n2006 이민가지 마세요 3 : 동숭구경 – 갤러리 정미소, 서울<br>\n2003 재능을 꽃피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정갤러리<br>\n<br>\n[프로젝트 및 퍼포먼스]<br>\n2016 Etcetera IV – SMAK, 겐트, 벨기에<br>\n2016 Belgium Performance Festival 3 – 브뤼셀, 벨기에<br>\n2016 Impakt Festival : Authenticity? – 유트레흐트, 네덜란드<br>\n2016 오늘날의 파스타 – Marion de Cannier Art Space, 앤트워프, 벨기에<br>\n2016 Leaking Pipe – CCI Fabrica, 모스크바, 러시아 / Corxhapox, 겐트, 벨기에<br>\n2008 One & The Others – Hangar(앙가), 바르셀로나, 스페인<br>\n2007 향연 – 쌈지스페이스, 서울<br>\n2007 Air Parcel – 쌈지 본사 윈도우 갤러리<br>\n<br>\n[레지던시 및 수상]<br>\n2017 가스웍스 레지던시 프로그램, 런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br>\n2015 -2016 HISK 프로그램(Hoger Instituut voor Schonen Kunsten), 겐트, 벨기에<br>\n2015-201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 해외 레지던시 지원<br>\n2011 International Studio & Curatorial Program, 뉴욕<br>\n2010-2011 경기창작센터, 안산<br>\n2010 송은 미술대상 우수상 수상<br>\n2008 Hangar Residency and Fellowship, 바르셀로나(쌈지 스페이스, 앙가르 지원)<br>\n20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 지원<br>\n2007-2008 쌈지스페이스 스튜디오 프로그램 1년\n"}}
http://geonhi.com/korean/구민자-오늘날의-파스타-2016/
오늘날의 파스타,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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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자
오늘날의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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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eonhi.com/korean/구민자-언덕과-언덕들-2016/
언덕과 언덕들, Video Installation, 13m 4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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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자
언덕과 언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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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_url=>nil, :images=>["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Minja-Gu_Selected-Works.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Minja-Gu_Selected-Works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3-5.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4-5.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5-3.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6-3.jpg"], :captions=>["언덕과 언덕들, Video Installation, 13m 4s, 2016.", "언덕과 언덕들, Video Installation, 13m 4s, 2016.", "언덕과 언덕들, Video Still, 2016", "언덕과 언덕들, Video Still, 2016", "언덕과 언덕들, Video Still, 2016", "언덕과 언덕들, Installation View, Arko Art Center (Seoul, Korea)."], :gallery=>{:title=>" 언덕과 언덕들, 2016", :description=>"artist statement<br>\n‘언덕, 언덕과 언덕들’은 나 자신(작가 본인)의 성씨의 한자 표기, 그 의미와 유래와 관련된 작업이다. ‘언덕’이라는 의미를 갖고, ‘丘’라는 한자로 표기가 가능하며, 한국어에서는 ‘구’라고 쓰는 성씨는 중국의 산동 지방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랜 기간 이산과 정착을 통해 한국 외에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대만 등지에 퍼져있다고 한다. 2016년 여름, 대만 타이베이에서 ‘丘’가 성인 4명의 여성들을 만날 수 있었고, 함께 만두를 빚어 저녁 식사를 하는<br>\n가족 모임과도 같은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은 영상으로 기록되었고, 그들이 갖고 있는 성씨에 대한 관념이나 가족 이주의 역사, 그들이 살고 있는 국가 등에 대한 생각들을 담아내고자 했다. 한국에 처음 왔다는 ‘구’씨 성을 가진 한 남자는 663년에 당나라에서 일본으로 가려던 중 배가 표류하여 당시 신라에 정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여름 대만에서 함께 빚은 만두는 663년 보다 이전에 쓰인 문헌에서 발견한 조리법으로 그 남자가 자신의 집, 고향을 떠나기 전 가족들과 먹었을 법한 식사의 모습을 상상해보고자 했다.<br>\n<br>\narticle, 조주리, 김현주, «동백꽃 밀푀유» 전시 도록 중<br>\n구민자는 동아시아라는 큰 장 위에서 가족 성인 언덕 구 씨의 유래와 전파를 찾아 나선다. 작가는 지난여름 대만 방문에서 찾은 구 씨들과 만나 최초의 구 씨가 먹었음직한 당나라 시대의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는 친연의 시간을 가졌다. 시간을 거스르는 유사 가족적 체험은 유교 사회에서 성씨와 핏줄이라는 말로 표상되는 친족관계나 가계도에 대한 배타적 애착에 대한 재현이 아니다. 오히려 이러한 의례로부터 가족성의 기원과 분기, 이산의 과정을 대과거로 소급하여 그려나가면서, 사회적으로 구성되어오고 개인에 의해 수호되어 온 가족성이라는 것이 얼마나 상상에 가까운 허구에 기반하는지 제기한다.\n"}, :artist=>{:title=>"구민자", :description=>"[학력]<br>\n2007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졸업<br>\n2002 연세대학교 인문학부 철학전공 졸업<br>\n2000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br>\n<br>\n[개인전]<br>\n2018 Inside The Belly Of Monstro : 경복(鯨腹) – CItadellaan 7, 겐트, 벨기에<br>\n2016 Leaking Pipe – 라운드어바웃, 서울<br>\n2013 성격 개조와 자기 표현, 구민자 아트페어 – 킴킴 갤러리 at 테이크 아웃 드로잉, 서울<br>\n2011 대서양 태평양 상사 – Moore Street Market, 뉴욕<br>\n2009 Identical Times – 스페이스 크로프트, 서울<br>\n<br>\n[그룹전]<br>\n2018 올해의 작가상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br>\n2018 서울 미디어씨티 비엔날레 2018 : 좋은 삶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br>\n2018 One Northeast – Zarya Contemporary Art Center, 블라디보스톡, 러시아<br>\n2017 DO IT, Seoul – 일민 미술관, 서울<br>\n2017 The Great Machine IV – J. Trepat Museum, 타레가, 스페인<br>\n2017 OK VIDEO Festival – 자카르타, 인도네시아<br>\n2016 C as in Curry S as in Seen- Marion de Cannier Art Space, 앤트워프, 벨기에<br>\n2016 Who’s Who – 웨일리 아트, 타이페이/ 시청각, 서울<br>\n2016 The Empty Foxhole – HISK, 겐트, 벨기에<br>\n2016 시의 부적절한 만남 – 대안공간 루프, 서울<br>\n2016 동백꽃 밀푀유 – 아르코 미술관, 서울<br>\n2015 혼자 사는 법, 커먼센터, 서울<br>\n2015 HISK 오픈스튜디오, 겐트, 벨기에<br>\n2015 View From Above – BIN, 뚜른훗, 벨기에<br>\n2015 And No Matter What The Phone Rings – the 6th Moscow Biennial Special Exhibition – CCI Fabrica, 모스크바, 러시아<br>\n2015 모두를 위한 식탁- 포항 시립 미술관, 포항<br>\n2014 생생화화, 경기도미술관, 안산<br>\n2014 응답하라 작가들, 스페이스 오뉴월, 서울<br>\n2014 아페로, 누하동 153, 서울<br>\n2014 안양 공공예술 프로젝트 2014 – 안양<br>\n2014 Home/Work – 시청각, 서울<br>\n2014 Once Is Not Enough – 시청각, 서울<br>\n2014 The Part In The Story Where A Part Becomes A Part Of Something Else – Witte de With(비트 드 비트), 로테르담, 네덜란드<br>\n2014 Zoom 2014 – Gallery Dohyang Lee, 파리, 프랑스<br>\n2013 젊은 모색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br>\n2013 쭈뼛쭈뼛한 대화 – 아트선재센터, 서울<br>\n2013 2의 공화국 – 아르코 미술관, 서울<br>\n2013 Love Impossible – 서울 대학교 미술관, 서울<br>\n2012 Trading Futures- Taipei Contemporary Art Center, 타이페이, 대만<br>\n2012 세탁기 장식장 – 서대문구 재활용센터, 서울<br>\n2012 Doing – 금호미술관, 서울<br>\n2012 동네미술 – 경기도 미술관, 안산<br>\n2012 그 거리의 창의적인 자세 – 금천 예술 공장, 서울<br>\n2011 제 10회 송은미술대상전 – 송은 아트 스페이스, 서울<br>\n2011 About Books : 셀 수 없는 모음-상상마당, 서울<br>\n2011 Open studio – International Studio & Curatorial Program, 뉴욕<br>\n2011 안녕없는 생활들, 모험들 -부산 시립미술관, 부산<br>\n2010 제 3회 안양 공공예술 프로젝트(APAP 2010)- 안양<br>\n2010 직선은 원을 살해하였는가-공간 해밀톤, 서울/ La General, 파리<br>\n2010 제 10회 서울 뉴 미디어아트 페스티벌(NEMAF)-서교예술실험센터 , 서울<br>\n2009 서교육십:인정게임-상상마당, 서울<br>\n2009 성장을 부르는 습관들 -갤러리175, 서울<br>\n2009 생각 – 대안공간 반지하, 대전<br>\n2009 공정한 심판-갤러리 175, 서울<br>\n2009 VIDEO:VIDE&O-아르코 미술관, 서울<br>\n2009 NOW WHAT: 민주주의와 현대미술-공간 해밀톤, 서울<br>\n2008 쌈지스페이스 오픈스튜디오-쌈지스페이스, 서울<br>\n2008 08 타이페이 비엔날레-타이페이 시립미술관, 타이페이<br>\n2007 구민자 김영은 2인전 – 175 갤러리<br>\n2007 Air Parcel – 쌈지 본사 윈도우 갤러리<br>\n2006 이민가지 마세요 3 : 동숭구경 – 갤러리 정미소, 서울<br>\n2003 재능을 꽃피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정갤러리<br>\n<br>\n[프로젝트 및 퍼포먼스]<br>\n2016 Etcetera IV – SMAK, 겐트, 벨기에<br>\n2016 Belgium Performance Festival 3 – 브뤼셀, 벨기에<br>\n2016 Impakt Festival : Authenticity? – 유트레흐트, 네덜란드<br>\n2016 오늘날의 파스타 – Marion de Cannier Art Space, 앤트워프, 벨기에<br>\n2016 Leaking Pipe – CCI Fabrica, 모스크바, 러시아 / Corxhapox, 겐트, 벨기에<br>\n2008 One & The Others – Hangar(앙가), 바르셀로나, 스페인<br>\n2007 향연 – 쌈지스페이스, 서울<br>\n2007 Air Parcel – 쌈지 본사 윈도우 갤러리<br>\n<br>\n[레지던시 및 수상]<br>\n2017 가스웍스 레지던시 프로그램, 런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br>\n2015 -2016 HISK 프로그램(Hoger Instituut voor Schonen Kunsten), 겐트, 벨기에<br>\n2015-201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 해외 레지던시 지원<br>\n2011 International Studio & Curatorial Program, 뉴욕<br>\n2010-2011 경기창작센터, 안산<br>\n2010 송은 미술대상 우수상 수상<br>\n2008 Hangar Residency and Fellowship, 바르셀로나(쌈지 스페이스, 앙가르 지원)<br>\n20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 지원<br>\n2007-2008 쌈지스페이스 스튜디오 프로그램 1년\n"}}
http://geonhi.com/korean/구민자-inside-the-belly-of-monstro-경복-2015-2018/
Inside the Belly of Monstro; 경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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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자
Inside the Belly of
Monstro; 경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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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the Belly of
Monstro; 경복
20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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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king Pipe, Mixed Media Installation, Performance, 20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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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자
Leaking P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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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_url=>nil, :images=>["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1-5.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2-4.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3-4.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4-4.jpg"], :captions=>["Leaking Pipe, Mixed Media Installation, Performance, 2015, 2016.", "Leaking Pipe, Mixed Media Installation, Performance, 2015, 2016.", "Leaking Pipe, CCI Fabrica, Moscow, 2016", "Leaking Pipe, Croxhapox, Gent, 2016"], :gallery=>{:title=>" Leaking Pipe, 2015-2016", :description=>"artist statement<br>\n‘Leaking Pipe’는 벨기에, 러시아, 한국 세 나라를 걸쳐 이동하며 행해지는 술과 술잔 만들기, 술 나누어 마시기의 과정으로 이루어진 일련의 행위들로서, 이는 떠남에 대한 찬가이면서, 떠날 수밖에 없었던 길 위의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함이다. 특히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태워져 강제로 타지로 추방되었던 ‘고려인’이라 불리는 극동 소비에트의 한국인들과 각 도시들을 매번 떠나는 나 자신의 몸을 떠올리며 착안된 것으로, 술을 빚고, 모여 마시고, 잔에 뚫린 구멍을 통해 땅과 공중에 뿌려주는 제의적 행동들을 통해, 떠난 존재들과 그 마음을 나누기로 한다. 단어들이 지닌 중의적 표현을 작품으로 치환하기도 했는데, ‘스피릿(Spirit)’이라 통칭되는 도수가 높은 맑은술들에 작가는 여행의 쉼터이자 양식이 되는 무화과(Fig), 수많은 날과 시간을 의미하는 대추야자(Date), 그리고 누군가/무언가를 태우고 항상 떠남을 숙명으로 반복하는 배(Pear, 한국어에서의 ship과 발음이 같은)를 담았다. 담근 술은 100일 뒤 33명의 사람이 나누어 마시며 저마다의 스피릿의 방향과 바람을 담는다. 겐트에서, 작은 구멍이 뚫리고 세워지지 않는 술잔을 자기로 빚는다.\n"}, :artist=>{:title=>"구민자", :description=>"[학력]<br>\n2007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졸업<br>\n2002 연세대학교 인문학부 철학전공 졸업<br>\n2000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br>\n<br>\n[개인전]<br>\n2018 Inside The Belly Of Monstro : 경복(鯨腹) – CItadellaan 7, 겐트, 벨기에<br>\n2016 Leaking Pipe – 라운드어바웃, 서울<br>\n2013 성격 개조와 자기 표현, 구민자 아트페어 – 킴킴 갤러리 at 테이크 아웃 드로잉, 서울<br>\n2011 대서양 태평양 상사 – Moore Street Market, 뉴욕<br>\n2009 Identical Times – 스페이스 크로프트, 서울<br>\n<br>\n[그룹전]<br>\n2018 올해의 작가상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br>\n2018 서울 미디어씨티 비엔날레 2018 : 좋은 삶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br>\n2018 One Northeast – Zarya Contemporary Art Center, 블라디보스톡, 러시아<br>\n2017 DO IT, Seoul – 일민 미술관, 서울<br>\n2017 The Great Machine IV – J. Trepat Museum, 타레가, 스페인<br>\n2017 OK VIDEO Festival – 자카르타, 인도네시아<br>\n2016 C as in Curry S as in Seen- Marion de Cannier Art Space, 앤트워프, 벨기에<br>\n2016 Who’s Who – 웨일리 아트, 타이페이/ 시청각, 서울<br>\n2016 The Empty Foxhole – HISK, 겐트, 벨기에<br>\n2016 시의 부적절한 만남 – 대안공간 루프, 서울<br>\n2016 동백꽃 밀푀유 – 아르코 미술관, 서울<br>\n2015 혼자 사는 법, 커먼센터, 서울<br>\n2015 HISK 오픈스튜디오, 겐트, 벨기에<br>\n2015 View From Above – BIN, 뚜른훗, 벨기에<br>\n2015 And No Matter What The Phone Rings – the 6th Moscow Biennial Special Exhibition – CCI Fabrica, 모스크바, 러시아<br>\n2015 모두를 위한 식탁- 포항 시립 미술관, 포항<br>\n2014 생생화화, 경기도미술관, 안산<br>\n2014 응답하라 작가들, 스페이스 오뉴월, 서울<br>\n2014 아페로, 누하동 153, 서울<br>\n2014 안양 공공예술 프로젝트 2014 – 안양<br>\n2014 Home/Work – 시청각, 서울<br>\n2014 Once Is Not Enough – 시청각, 서울<br>\n2014 The Part In The Story Where A Part Becomes A Part Of Something Else – Witte de With(비트 드 비트), 로테르담, 네덜란드<br>\n2014 Zoom 2014 – Gallery Dohyang Lee, 파리, 프랑스<br>\n2013 젊은 모색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br>\n2013 쭈뼛쭈뼛한 대화 – 아트선재센터, 서울<br>\n2013 2의 공화국 – 아르코 미술관, 서울<br>\n2013 Love Impossible – 서울 대학교 미술관, 서울<br>\n2012 Trading Futures- Taipei Contemporary Art Center, 타이페이, 대만<br>\n2012 세탁기 장식장 – 서대문구 재활용센터, 서울<br>\n2012 Doing – 금호미술관, 서울<br>\n2012 동네미술 – 경기도 미술관, 안산<br>\n2012 그 거리의 창의적인 자세 – 금천 예술 공장, 서울<br>\n2011 제 10회 송은미술대상전 – 송은 아트 스페이스, 서울<br>\n2011 About Books : 셀 수 없는 모음-상상마당, 서울<br>\n2011 Open studio – International Studio & Curatorial Program, 뉴욕<br>\n2011 안녕없는 생활들, 모험들 -부산 시립미술관, 부산<br>\n2010 제 3회 안양 공공예술 프로젝트(APAP 2010)- 안양<br>\n2010 직선은 원을 살해하였는가-공간 해밀톤, 서울/ La General, 파리<br>\n2010 제 10회 서울 뉴 미디어아트 페스티벌(NEMAF)-서교예술실험센터 , 서울<br>\n2009 서교육십:인정게임-상상마당, 서울<br>\n2009 성장을 부르는 습관들 -갤러리175, 서울<br>\n2009 생각 – 대안공간 반지하, 대전<br>\n2009 공정한 심판-갤러리 175, 서울<br>\n2009 VIDEO:VIDE&O-아르코 미술관, 서울<br>\n2009 NOW WHAT: 민주주의와 현대미술-공간 해밀톤, 서울<br>\n2008 쌈지스페이스 오픈스튜디오-쌈지스페이스, 서울<br>\n2008 08 타이페이 비엔날레-타이페이 시립미술관, 타이페이<br>\n2007 구민자 김영은 2인전 – 175 갤러리<br>\n2007 Air Parcel – 쌈지 본사 윈도우 갤러리<br>\n2006 이민가지 마세요 3 : 동숭구경 – 갤러리 정미소, 서울<br>\n2003 재능을 꽃피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정갤러리<br>\n<br>\n[프로젝트 및 퍼포먼스]<br>\n2016 Etcetera IV – SMAK, 겐트, 벨기에<br>\n2016 Belgium Performance Festival 3 – 브뤼셀, 벨기에<br>\n2016 Impakt Festival : Authenticity? – 유트레흐트, 네덜란드<br>\n2016 오늘날의 파스타 – Marion de Cannier Art Space, 앤트워프, 벨기에<br>\n2016 Leaking Pipe – CCI Fabrica, 모스크바, 러시아 / Corxhapox, 겐트, 벨기에<br>\n2008 One & The Others – Hangar(앙가), 바르셀로나, 스페인<br>\n2007 향연 – 쌈지스페이스, 서울<br>\n2007 Air Parcel – 쌈지 본사 윈도우 갤러리<br>\n<br>\n[레지던시 및 수상]<br>\n2017 가스웍스 레지던시 프로그램, 런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br>\n2015 -2016 HISK 프로그램(Hoger Instituut voor Schonen Kunsten), 겐트, 벨기에<br>\n2015-201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 해외 레지던시 지원<br>\n2011 International Studio & Curatorial Program, 뉴욕<br>\n2010-2011 경기창작센터, 안산<br>\n2010 송은 미술대상 우수상 수상<br>\n2008 Hangar Residency and Fellowship, 바르셀로나(쌈지 스페이스, 앙가르 지원)<br>\n20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 지원<br>\n2007-2008 쌈지스페이스 스튜디오 프로그램 1년\n"}}
http://geonhi.com/korean/구민자-235960-2015/
23:59:60, Photograph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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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자
23: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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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eonhi.com/korean/구민자-정통의-맛-2014/
정통의 맛, Video Still,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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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자
정통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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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_url=>"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EB%A7%9B%EA%B3%BC-%EB%A9%8B.pdf", :images=>["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1-3.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2-3.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3-3.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4-3.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5-2.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6-2.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7-2.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8-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9.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10.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11.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12.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13.jpg", "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14.jpg"], :captions=>["정통의 맛, Mixed Media Installation, Performance, 2014", "정통의 맛, Installation View,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Ansan, 2014", "정통의 맛, Installation View,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Ansan, 2014", "정통의 맛, Performance, Cooking,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Ansan, 2014", "정통의 맛, Video Still, 2014", "정통의 맛, Video Still, 2014", "정통의 맛, Video Still, 2014", "정통의 맛, Video Still, 2014", "정통의 맛, Video Still, 2014", "정통의 맛, Video Still, 2014", "정통의 맛, Video Still, 2014", "정통의 맛, Video Still, 2014", "정통의 맛, Video Still, 2014", "정통의 맛, Video Still, 2014"], :gallery=>{:title=>"정통의 맛, 2014", :description=>"article, 김해주<br>\n‘정통의 맛’은 그저 디자인의 일부로, 혹은 예시로 제안된 식품 포장지의 조리예 사진을 규범으로 삼아 오랜 준비의 과정을 통해 정확히 시각적으로 재현하며 먹을 수도 있는요리로서 구현해 낸 작업이다.<br>\n이를 위해 선택한 8종류의 식품은 20세기 초 한국의 식품이 산업화가 시작, 진행되어온 역사에서 의미가 있는 것들인데, 예를 들어 인스턴트 라면 중에서 판매 누적 갯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농심 신라면, 한국 최로의 레토르트 식품인 오뚜기 3분카레, 수많은 군소 국수 공장과 가내 수공업 업체들을 통합해 온 오뚜기 국수와 국수 장국, 등이다.<br>\n이미지에서 보여지는 각각의 재료들의 크기와 비율, 색깔을 맞추고, 같은 디자인과 크기의 그릇을 찾아내거나 만들고, 전시장에서 관객들은 미리 음식을 주문하고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먹을 수 있는 퍼포먼스의 과정이 포함된다. 조리예는 예시에 불과한 듯, 혹은 그저 가상의 것인 듯 보이지만 광고의 하나로서 우리가 원하는 어떤 이상적인 상황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은 현대 사회에서 산업화된 음식, 기업의 규격화된 조리법에 따라 만들어진 음식을 소비하는 우리의 일상적 삶의 모습을 보게 한다. 이는 평균화된 감각과 인지에 대한 저항이며, 동시에 예술에 있어 오래된 화두인 시각적 재현의 측면에서, 미술이 실제를 묘사해 왔다면, 이 작업을 통해 이미지의 가상성을 실재하는 것으로 되돌려놓는다.<br>\n식품의 레시피를 따라간다 해도 그 조리예와 똑같은 결론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속임수 아닌 속임수이다. 결국은 예시라는 이름으로 보기 좋게 만들어진 허구라는 것을 알면서도 작가는 끝까지 따라가 본다. 어떤 강제성도 없는, 단지 스스로에게 철저할 뿐인 이러한 작업의 과정에 대해 ‘왜 하는가?’ 보다는 ‘왜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라고 질문하는 쪽이 더 적절할 것 같다.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면서 핀셋으로 밥알의 각도를 바로 잡는 행위가 이미지의 허상과 그 배경에 있는 실제를 드러내는 폭로의 과정에만 방점이찍혀있는 것 같지는 않다. 그보다는 작가가 이전의 작업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속도의 문제와 노동의<br>\n경험을 통한 수행의 연장성에서 생각해 볼 수있다. 이렇게 ‘한정 없는 일”에 무한의 시간을 쓸 수 도 있다는 것에 주목하는 것이다. 이미지와 실제가 같지 않다는 관습적 이해를 받아들이자면 카레는 3분이면 해결되고, 햇반은 1분 30초안에 결론이 난다.<br>\n받아들이면 어떤 실망도 없지만, 이것을 질문하기 시작하면 문제는 세 시간으로 여섯시간으로 연장된다. 심지어 2년의 시간을 기꺼이 투자할 수도 있다. 인스턴트의 시간은 한 없이 긴 시간으로 이어진다. 시간을 달리 사용하는 것은 나를 눈뜨게 하고, 걷게 하고, 일하게 하고, 잠들게 하는 것들의 외부적 요구와 조건에 대해 의심하는 것, 그리고 그것이 동반하는 규범, 인증, 증명의 방식에 질문을 던지는 것과 연결된다. 구민자 작가의 요리의 과정과 그<br>\n끈질긴 시간의 사용은 바로 그 이야기를 하고있다고 생각한다. 이 정신없는 한국 사회가 돌아가는 평균적인 속도가 자동차에 가깝다면, 평범한 사람에게 부착된 엔진은 겨우 자전거 정도이고, 구민자 작가 작업의 출력 엔진은 이보다 더 느린 것 같다. 그렇다고 느린 속도가 평온하고 안정된 세계만을 그려내고 있는가?라고 한다면그럴리가. 속도감의 상실은 반대로 익숙한 세계를 의심할 수 있는 감각을 되살려 준다.<br>\n— ‘정통의 맛’ 작업에 대해 쓴 평론글 ‘맛과 멋’ 에서 발췌<br>\n<a href=\"http://geonhi.com/korean/wp-content/uploads/2019/01/%EB%A7%9B%EA%B3%BC-%EB%A9%8B.pdf\">[더보기]</a>"}, :artist=>{:title=>"구민자", :description=>"[학력]<br>\n2007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졸업<br>\n2002 연세대학교 인문학부 철학전공 졸업<br>\n2000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br>\n<br>\n[개인전]<br>\n2018 Inside The Belly Of Monstro : 경복(鯨腹) – CItadellaan 7, 겐트, 벨기에<br>\n2016 Leaking Pipe – 라운드어바웃, 서울<br>\n2013 성격 개조와 자기 표현, 구민자 아트페어 – 킴킴 갤러리 at 테이크 아웃 드로잉, 서울<br>\n2011 대서양 태평양 상사 – Moore Street Market, 뉴욕<br>\n2009 Identical Times – 스페이스 크로프트, 서울<br>\n<br>\n[그룹전]<br>\n2018 올해의 작가상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br>\n2018 서울 미디어씨티 비엔날레 2018 : 좋은 삶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br>\n2018 One Northeast – Zarya Contemporary Art Center, 블라디보스톡, 러시아<br>\n2017 DO IT, Seoul – 일민 미술관, 서울<br>\n2017 The Great Machine IV – J. Trepat Museum, 타레가, 스페인<br>\n2017 OK VIDEO Festival – 자카르타, 인도네시아<br>\n2016 C as in Curry S as in Seen- Marion de Cannier Art Space, 앤트워프, 벨기에<br>\n2016 Who’s Who – 웨일리 아트, 타이페이/ 시청각, 서울<br>\n2016 The Empty Foxhole – HISK, 겐트, 벨기에<br>\n2016 시의 부적절한 만남 – 대안공간 루프, 서울<br>\n2016 동백꽃 밀푀유 – 아르코 미술관, 서울<br>\n2015 혼자 사는 법, 커먼센터, 서울<br>\n2015 HISK 오픈스튜디오, 겐트, 벨기에<br>\n2015 View From Above – BIN, 뚜른훗, 벨기에<br>\n2015 And No Matter What The Phone Rings – the 6th Moscow Biennial Special Exhibition – CCI Fabrica, 모스크바, 러시아<br>\n2015 모두를 위한 식탁- 포항 시립 미술관, 포항<br>\n2014 생생화화, 경기도미술관, 안산<br>\n2014 응답하라 작가들, 스페이스 오뉴월, 서울<br>\n2014 아페로, 누하동 153, 서울<br>\n2014 안양 공공예술 프로젝트 2014 – 안양<br>\n2014 Home/Work – 시청각, 서울<br>\n2014 Once Is Not Enough – 시청각, 서울<br>\n2014 The Part In The Story Where A Part Becomes A Part Of Something Else – Witte de With(비트 드 비트), 로테르담, 네덜란드<br>\n2014 Zoom 2014 – Gallery Dohyang Lee, 파리, 프랑스<br>\n2013 젊은 모색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br>\n2013 쭈뼛쭈뼛한 대화 – 아트선재센터, 서울<br>\n2013 2의 공화국 – 아르코 미술관, 서울<br>\n2013 Love Impossible – 서울 대학교 미술관, 서울<br>\n2012 Trading Futures- Taipei Contemporary Art Center, 타이페이, 대만<br>\n2012 세탁기 장식장 – 서대문구 재활용센터, 서울<br>\n2012 Doing – 금호미술관, 서울<br>\n2012 동네미술 – 경기도 미술관, 안산<br>\n2012 그 거리의 창의적인 자세 – 금천 예술 공장, 서울<br>\n2011 제 10회 송은미술대상전 – 송은 아트 스페이스, 서울<br>\n2011 About Books : 셀 수 없는 모음-상상마당, 서울<br>\n2011 Open studio – International Studio & Curatorial Program, 뉴욕<br>\n2011 안녕없는 생활들, 모험들 -부산 시립미술관, 부산<br>\n2010 제 3회 안양 공공예술 프로젝트(APAP 2010)- 안양<br>\n2010 직선은 원을 살해하였는가-공간 해밀톤, 서울/ La General, 파리<br>\n2010 제 10회 서울 뉴 미디어아트 페스티벌(NEMAF)-서교예술실험센터 , 서울<br>\n2009 서교육십:인정게임-상상마당, 서울<br>\n2009 성장을 부르는 습관들 -갤러리175, 서울<br>\n2009 생각 – 대안공간 반지하, 대전<br>\n2009 공정한 심판-갤러리 175, 서울<br>\n2009 VIDEO:VIDE&O-아르코 미술관, 서울<br>\n2009 NOW WHAT: 민주주의와 현대미술-공간 해밀톤, 서울<br>\n2008 쌈지스페이스 오픈스튜디오-쌈지스페이스, 서울<br>\n2008 08 타이페이 비엔날레-타이페이 시립미술관, 타이페이<br>\n2007 구민자 김영은 2인전 – 175 갤러리<br>\n2007 Air Parcel – 쌈지 본사 윈도우 갤러리<br>\n2006 이민가지 마세요 3 : 동숭구경 – 갤러리 정미소, 서울<br>\n2003 재능을 꽃피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정갤러리<br>\n<br>\n[프로젝트 및 퍼포먼스]<br>\n2016 Etcetera IV – SMAK, 겐트, 벨기에<br>\n2016 Belgium Performance Festival 3 – 브뤼셀, 벨기에<br>\n2016 Impakt Festival : Authenticity? – 유트레흐트, 네덜란드<br>\n2016 오늘날의 파스타 – Marion de Cannier Art Space, 앤트워프, 벨기에<br>\n2016 Leaking Pipe – CCI Fabrica, 모스크바, 러시아 / Corxhapox, 겐트, 벨기에<br>\n2008 One & The Others – Hangar(앙가), 바르셀로나, 스페인<br>\n2007 향연 – 쌈지스페이스, 서울<br>\n2007 Air Parcel – 쌈지 본사 윈도우 갤러리<br>\n<br>\n[레지던시 및 수상]<br>\n2017 가스웍스 레지던시 프로그램, 런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br>\n2015 -2016 HISK 프로그램(Hoger Instituut voor Schonen Kunsten), 겐트, 벨기에<br>\n2015-201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 해외 레지던시 지원<br>\n2011 International Studio & Curatorial Program, 뉴욕<br>\n2010-2011 경기창작센터, 안산<br>\n2010 송은 미술대상 우수상 수상<br>\n2008 Hangar Residency and Fellowship, 바르셀로나(쌈지 스페이스, 앙가르 지원)<br>\n20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 지원<br>\n2007-2008 쌈지스페이스 스튜디오 프로그램 1년\n"}}
http://geonhi.com/korean/구민자-대서양-태평양-상사-2011-2013/
대서양 태평양 상사, Mixed Media Installation, Performanc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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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자
대서양 태평양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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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Mixed Media Installation, Performance, 201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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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자
겨우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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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eonhi.com/korean/구민자-잘-살아보세-2010/
잘 살아보세,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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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자
잘 살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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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Video Still,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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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자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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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eonhi.com/korean/구민자-직업의-세계-2008/
직업의 세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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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자
직업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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